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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6-30 16:42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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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 입법기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 AFP=뉴스1 자료사진
중국 최고 입법기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 AFP=뉴스1 자료사진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중국 정부가 한국시간으로 내일(1일) 오전 11시에 홍콩 국가보안법(이하 보안법) 관련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3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공보실은 션춘야오(沈春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법제위원장(장관급)과 장샤오밍(張曉明) 중국 국무원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 부주임이 나와 취재진에게 홍콩 보안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중국 전인대 상무위는 162명 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홍콩 보안법을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홍콩 보안법은 Δ홍콩에서 국가(중국)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테러활동이나 Δ권위 불복종 Δ정부 전복 시도 Δ외세와의 유착 행위를 하는 사람에 대해 최대 종신형을 구형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보안법은 또 반중 인사들에 대한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한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의 처벌을 확정짓는 재판까지 중국이 장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중국 정부 직속 기관이 홍콩에서 직접 반중 활동 정보 수집, 수사, 체포까지 할 수 있다. 사실상 '반중 시위'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중국 정부의 뜻대로 모두 체포·처벌할 수 있는 법안이다.

홍콩 보안법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공교롭게도 7월1일은 홍콩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된지 23주년 되는 날이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LG 선발 이민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와 KT 위즈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맞붙는다. 두 팀 모두 지난 주말 2연승을 거두며 기분좋게 월요일 휴식일을 가졌다. 시즌 상대 성적은 LG가 2승 1패로 앞서 있다.

LG 신인 투수 이민호가 KT 강타선을 어떻게 막아낼 지가 관전 포인트다.

고졸 신인 이민호는 데뷔 후 6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하고 있다. 선발 등판한 4경기에 모두 5이닝 이상 던지며 2실점 이하로 막아냈다. 기대 이상으로 잘 던져주고 있다. 150km에 가까운 직구와 140km 초반의 고속 슬라이더가 주무기. 130km대 느린 슬라이더까지 섞어서 타자들을 현혹시킨다. 마운드에서 배짱도 좋아 자기 공을 씩씩하게 잘 던진다.

KT는 타격이 강점인 팀이다. 두산과 NC에 이어 팀 타율 3위(.290)와 팀 OPS 3위(.804)에 올라 있다. KT는 경기당 평균 5.8점을 뽑고 있다. 롯데 상대로 0-8로 뒤지던 경기를 9-8 대역전승을 거두기도 했다.

강백호, 유한준, 로하스, 황재균의 중심타선에다 올 시즌 깜짝 활약을 하고 있는 조용호(타율 .328), 배정대(타율 .333)까지 타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KT 타자들이 첫 상대하는 LG 신인 투수를 어떻게 공략할 지 흥미롭다.

한편 KT 선발 투수는 김민수. 올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6.41을 기록 중이다. 최근 3차례 선발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2.76으로 안정감 있는 피칭을 보여줬다. 3경기 모두 5이닝 이상씩 던지며 3실점 이하로 막아냈다. 김민수는 LG 상대로 아직 승리가 없다. 통산 10경기에 등판해 3패 평균자책점 10.03을 기록 중이다.

주전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한 LG는 김현수, 라모스 중심타자가 장타를 터뜨려야 득점력이 올라간다. 그러나 라모슨느 최근 10경기에서 장타는 2루타 1개 뿐이다. 허리 부상 이후 컨택 능력과 장타력이 모두 침체돼 LG의 걱정거리다.
포항 송민규.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포항 송민규.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포항 스틸러스는 일류첸코(30·러시아)~팔로세비치(27·세르비아)~팔라시오스(27·콜롬비아)로 구축된 외인 공격진이 막강한 팀으로 평가 받는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토종 미드필더 진영도 탄탄하다. 최영준(29), 이승모(22), 송민규(21) 등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미드필더들은 수비와 공격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김기동 감독(49)이 추구하는 공격축구에 힘을 싣고 있다. 9경기에서 17골이라는 기록이 증명한다. 울산 현대(19골)에 이어 대구FC(17골)와 함께 K리그1(1부)에서 2번째로 많은 골이다.
포항의 허리를 책임지는 미드필더들 중 특히 송민규는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그는 골 결정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지적받아왔지만, ‘하나원큐 K리그1 2020’에선 9경기에 출전해 2골·1도움을 기록하며 무시할 수 없는 득점력과 기여도를 뽐내고 있다.

송민규는 김 감독이 애지중지하는 선수다. 충주상고 3학년 때 포항 입단 테스트를 받았는데, 당시 수석코치로 재직하던 김 감독은 테스트를 마친 뒤 구단에 ‘송민규를 무조건 뽑아야 한다’고 추천했다. 강한 압박이 추세인 현대축구에서 미드필더의 많은 활동량과 역습을 위한 스피드는 기본이다. 김 감독은 활동량과 스피드는 물론 담력과 운동능력까지 포함한 여러 부문에서 송민규에게 매력을 느꼈다.

김 감독은 “송민규는 전환동작이 남다르다. 공격에서 수비,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할 때 반응하는 속도가 눈에 띄게 좋았다. 그 부분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20대 초반의 선수들은 프로무대에서 몸싸움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송민규는 이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고, 그만큼 시행착오를 극복하는 시간도 짧았다”고 극찬했다.
한국전력이 인도네시아 자바(JAWA) 9·10호기 석탄화력발전소 투자계획을 확정했다. 사업의 수익성이 낮고, 환경오염을 일으킨다는 반발 여론에 따라 의결절차를 한 차례 미뤘지만, 결국 당초 계획대로 추진키로 했다.

한전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인도네시아 자바 9·10호기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 계획을 단독 안건으로 상정해 의결했다.

지난 26일 '의결 보류' 결정을 내린 지 나흘 만이다. 한전 이사회 내부에서도 '석탄발전 감축'이라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계획과 세계적 추세를 따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지만, 이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데다 국제 환경기준에 맞춰 건설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가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업은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부 반튼주에 총 2000메가와트(MW) 석탄화력발전소 2기를 짓는 정부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만 34억6000만달러(약 4조1600억원)에 달한다. 한전은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LN)와 함께 석탄발전소 지분 15%를 투자하고, 두산중공업이 발전소 시공사로 참여한다. 한전은 자회사인 한국중부발전과 25년간 발전소를 운영하게 된다.

하지만 이 해외 석탁화력발전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환경단체들의 반대가 극심하다. 녹색연합 측은 "개발도상국의 현실적인 에너지 대안이라는 핑계로 해외 석탄발전사업 투자를 확대해 나가는 한전의 이율 배반적인 사업 행태는 해당 국가는 물론 국제사회의 맹비난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기후환경회의의 반기문 위원장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국가 중 공적금융기관의 해외석탄사업 지원이 이뤄지는 국가는 한국과 일본뿐인 상황에서 석탄화력발전 사업에 대한 고집은 시대착오적 생각"이라며 "정부가 그린뉴딜을 선언했음에도 해외 석탄화력발전 사업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는 것은 문제"라고 주장했다. 정부는 7월 그린뉴딜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파워볼

이에 대해 한전 측은 "최신 저탄소 기술인 '초초임계 기술'을 적용해 석탄발전소를 건설하는 등 국제 환경기준을 충족해 추진할 예정이기 때문에 환경 문제가 외부에서 얘기하는 것만큼 크지 않다"고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수행하면서 340여곳의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협력해 약 7억달러 규모의 중소기업 부문 수출 효과 및 파급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은진기자 jineun@dt.co.kr


인도네시아 탄중자티 석탄화력발전소 모습. <한국전력기술 제공>
중국 전인대, ‘홍콩보안법’ 통과
홍콩 ‘국가안보처’ 설치해 직접 지배
美, 홍콩 특별지위 박탈 조치 시작
中, 미국 제재는 “폐지 한 장” 비판
중국의 의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가 30일 제20차 상무위원회를 개최하고 홍콩의 반(反)중국 활동을 처벌하는 법률적 근거가 될 ‘홍콩보안법’을 통과시켰다. 홍콩보안법은 홍콩의 헌법에 해당하는 기본법(基本法) 부칙 3항에 삽입돼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홍콩특구장관 케리 람이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업무 보고를 하고 있다. 홍콩보안법 통과로 중국 중앙정부는 홍콩에 국가안보처를 설치해 직접 홍콩 문제를 챙길 수 있게 됐다. [AP=연합뉴스]

홍콩보안법 통과를 두고 중국에선 1997년 7월 1일 홍콩의 주권을 영국으로부터 회수한 이래 ‘제2의 주권반환’이란 말이 나온다. 그러나 홍콩을 중국과 달리 특별한 행정구로 만들어주던 홍콩의 정치적 자유는 23년 만에 종언을 고하게 된 셈으로 서방에선 ‘홍콩의 사망’이란 비판이 나온다.

이번에 통과된 홍콩보안법이 명시한 처벌 대상은 크게 네 가지다. 국가분열 행위, 국가정권 전복 행위, 테러 행위, 외부세력의 홍콩사무 간섭 등이다. 이에 따라 이제까지 진행돼온 홍콩 시위는 앞으론 테러 행위로 간주해 처벌된다.


지난 5월 24일 ‘홍콩 독립’이라는 글자가 쓰인 깃발을 들고 시위하는 홍콩 시위대. 이 같은 홍콩의 시위 풍경은 30일 홍콩보안법이 통과되면서 더는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로이터=연합뉴스]

또 국가분열이나 국가전복 행위는 광범위하게 해석돼 홍콩의 자유로운 언론 활동을 봉쇄할 전망이다. 홍콩에서 더는 중국을 비난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외부세력의 간섭도 처벌되므로 외국인 또한 처벌 대상이다.

처벌 수위도 대폭 높아졌다. 홍콩보안법의 최고 형량으로 당초 10년이 거론됐으나 심의 과정에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중국 본토와 같은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카오의 경우엔 최고 형량이 30년이다.


홍콩에선 매년 6월 4일 중국의 1989년 민주화운동인 6.4 천안문 사태를 추모하는 촛불 집회가 열렸다. 그러나 30일 홍콩보안법이 통과되면서 이 같은 촛불 집회 역시 역사 속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커졌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은 이 같은 홍콩보안법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홍콩에 ‘국가안보처’를 설치하기로 했다. 홍콩 국가안보처는 중국 중앙정부의 홍콩주재 국가안보 기구로, 홍콩의 안보 상태를 분석하고 홍콩에 필요한 안보 전략과 정책 수립을 지도하는 권한을 보유한다.

홍콩 국가안보처의 업무를 홍콩의 안보와 관련된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홍콩의 안보에는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가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중국 정부가 홍콩을 직접 지배하는 형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는 30일 홍콩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법적 근거가 될 홍콩보안법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앞으로 홍콩에서 시위는 사라질 전망이다. [AFP=연합뉴스]

이에 따라 홍콩을 특구(特區)로 만들어주던 세 가지 축인 ‘일국양제(一國兩制, 한 나라 두 체제)’, 홍콩인에 의한 홍콩 통치를 뜻하는 ‘항인치항(港人治港)’, ‘고도자치(高度自治)’ 모두 홍콩 반환 23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홍콩 시위대에 의해 박살 난 홍콩 내 친중 기업이 운영하는 의류 상점 유리창. 앞으로 이 같은 행위는 홍콩보안법에 의해 테러 행위로 간주돼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 [AFP=연합뉴스]

홍콩보안법 시행에 따라 1일부터 홍콩 내 민주인사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 선풍이 불 것이란 우울한 전망 또한 나오고 있다. 중국 당국이 중국을 반대하고 홍콩을 어지럽힌 ‘반중난항(反中亂港)’ 인사에 대한 처리를 공언해 왔기 때문이다.

그 첫 타깃으로 우선 학생운동 지도자인 황즈펑(黃之鋒)이 거론된다. 황은 지난 2014년 홍콩 도심을 점거한 채 홍콩장관 직선제를 요구한 ‘우산 혁명’의 주역이다. 지난해엔 미 의회에 ‘홍콩인권법’ 통과를 촉구하기도 해 중국에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다.


홍콩의 학생운동 지도자 출신인 황즈펑은 30일 통과된 홍콩보안법에 의해 처벌받을 가능성이 큰 인물로 알려지고 있다. 황은 지난해 미국으로 건너가 미 의회에 홍콩인권법 제정을 촉구하기도 해 중국 당국에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상태다. [중국 환구망 캡처]

또 홍콩에서 중국 비판의 선봉에 서 있는 매체 빈과일보(頻果日報)를 운영하는 리즈잉(黎智英) 사장도 홍콩보안법의 희생자가 될 공산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리즈잉은 지난해 송환법 반대 시위 때도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결국 홍콩보안법이 시행되며 홍콩은 특구가 아닌 중국의 여느 지역과 같은 곳이 될 가능성이 크다.


홍콩 빈과일보의 사주로 반중 시위를 이끌어온 리즈잉이 ‘홍콩보안법’과 관련한 인터뷰 도중 왼쪽 눈에 눈물을 보이고 있다. 리즈잉은 홍콩보안법이 시행되면 중국 당국에 체포될 블랙 리스트에 올라있다는 소문이 파다한 상태다. [로이터=연합뉴스]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은 29일(현지시간) 홍콩에 특혜를 주는 상무부의 규정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92년 제정한 홍콩정책법을 통해 관세와 투자, 무역, 비자 발급 등에서 홍콩에 중국 본토와 구별되는 특별한 지위를 보장해 왔다. 한데 중국의 홍콩보안법 제정에 대한 보복으로 그동안 홍콩에 부여해온 특별 대우를 일부 박탈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홍콩은 이처럼 미국으로부터 받는 특별 혜택을 기반으로 글로벌 금융허브 지위 등을 확립해 왔는데 홍콩보안법 통과로 정치적 자유에 이어 경제적 이점마저 상실할 가능성이 커졌다. '특별한' 홍콩이 '평범한' 홍콩으로 전락할 운명에 처했다.


윌버 로스 미 상무부 장관은 29일 성명을 통해 미 상무부가 수출면허 예외조항 등 그동안 홍콩에 부여해온 특별지위를 박탈한다고 밝혔다. 중국이 홍콩보안법을 제정해 미국의 민감한 기술이 중국에 전용될 위험성이 커졌다는 이유를 들었다. [AFP=연합뉴스]

미국의 이런 움직임에 중국은 단호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홍콩의 자치권을 훼손한 중국 관리들의 비자를 제한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그러한 안건은 폐지(廢紙) 한장에 불과하다"고 맞받아쳤다.파워볼사이트

또 중국 환구시보(環球時報) 편집인 후시진(胡錫進)도 “워싱턴은 홍콩의 하늘을 뒤집을 수 없다”는 글을 통해 미국의 어떤 홍콩 관련 제재도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은 홍콩 문제에 대해 악의적인 표현을 쓰는 미국 인사의 비자를 제한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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