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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6-27 11:40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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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베이징 궈안이 중국 슈퍼리그 재개를 앞두고 김민재를 비롯한 외인 선수들을 호출하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27일 베이징 지역 언론을 인용해서 "베이징 궈안은 중국 슈퍼리그 재개를 앞두고 김민재를 비롯한 외인들의 입국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작된 중국은 4월과 6월 두 차례 리그 재개를 시도했으나 무산됐다. 중국 정부의 엄격한 통제로 인해 외인들의 입국이 어려운 것이 컸다.

궈안이 위치한 중국의 수도 베이징의 경우 지난 3월 28일부터 외국인의 입국이 전면 통제됐다.

시나스포츠는 "궈안은 베이징의 엄격한 통제로 인해 외인들의 입국이 더 어려운 상황이다"면서 "전면 통제로 인해 중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비자를 신청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슈퍼 리그 재개가 본격화되면서 궈안 구단은 외인들의 입국을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브뤼노 제네시오 감독이 가장 먼저 입국한 상황.

시나스포츠는 "입국한 제네시오 감독은 상하이에 격리된 상태다. 제네시오 감독을 보좌하는 외국인 코치와 바캄부는 중국행 비행기에 탔다. 아우크스토-루카스-비에라도 비자를 신청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파워볼게임

최근 유럽 이적설이 돌고 있는 김민재도 일단은 원소속팀 궈안 복귀를 위한 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을 비롯해서 왓포드, 아스날을 비롯해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각국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여전히 궈안 소속의 선수다. 시나스포츠는 "김민재는 이미 특별 비자를 얻은 상황이다. 궈안은 외인 선수들에게 빠르게 입국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외인이 돌아오기 위해서는 비자를 얻고 민간 항공기를 통해 돌아와야 한다. 만약 비행기가 없을 경우 전세로만 들어올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중국 슈퍼리그의 재개를 앞두고 시작된 궈안의 중국행 요청이 김민재의 유럽행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mcadoo@osen.co.kr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토니 크로스가 2012년 바이에른뮌헨 소속으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패배했을 때 큰 충격에 빠졌던 비화가 공개됐다.

2011/2012시즌 결승 당시 바이에른은 첼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 크로스는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크로스는 최근 동생인 펠릭스 크로스와 함꼐 팟캐스트에 출연해 "챔피언스리그 결승 이후 실망감에 우리 형제는 술을 퍼 마셨다. 너무 마셔서 의사를 불러야 할 정도였다"고 회고했다. 크로스 형제는 당시 친한 선수였던 스테판 라이나르츠와 함께 데킬라를 퍼마시다가 가까스로 멈췄다.

크로스는 아내가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의사를 부르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고 밝혔다. 크로스는 "좋은 행동은 아니었지만 최소한 그럴 만했다. 아내가 '이 행동이 알려지면 어떻게 되겠냐'고 말했지만 고통을 덜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크로스는 바로 다음 시즌 UCL 우승을 차지하며 아쉬움을 씻었고,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UCL 우승을 세 번 더 달성했다.

김하늘. 출처=개인 SNS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스마일 퀸’ 김하늘(32·하이트진로)이 마이크를 잡는다.

27일 일본 치바현 카멜리아 힐스CC에서 재개되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어스 몬다민컵에 객원 해설위원으로 참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으로 JLPGA투어 복귀를 미뤄둔 김하늘은 스포티비 골프&헬스와 골프다이제스트 TV를 통해 생중계하는 이번 대회에 클럽 대신 마이크를 들고 참가한다. JLPGA투어 통산 6승을 따낸 김하늘은 일본 내에서도 구름 갤러리를 몰고다니는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김하늘은 최종라운드가 열리는 28일 마이크를 쥔다.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던전앤파이터모바일'이 8월12일 중국에서 출시된다.

넥슨은 네오플이 개발한 2차원(2D)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모바일을 텐센트를 통해 오는 8월12일부터 서비스한다고 27일 밝혔다. 텐센트는 던전앤파이터 PC 온라인 게임도 서비스하고 있다.홀짝게임

지난 2005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던전앤파이터는 2008년 중국에 진출해 큰 인기를 끌었다. 게임은 중국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넥슨의 대표적인 캐시카우로 자리 잡았다.

넥슨은 소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포커스그룹테스트(FGT)와 대규모테스트를 통해 이번 모바일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해 12월부터 중국에서 진행된 사전등록에는 현재 5000만명의 이용자가 몰렸다.

넥슨 측에 따르면 던전앤파이터모바일은 좌우 이동 방식(횡스크롤) 바탕의 빠른 액션과 타격감 등 원작의 강점을 살렸고, 모바일 플랫폼에 맞춘 최적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노정환 네오플 대표는 "던전앤파이터모바일은 중국에서 선보이는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관(IP) 기반의 첫 모바일게임"이라며 "PC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를 서비스하며 축적해온 노하우와 텐센트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텐센트는 이날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열리는 신작 발표 행사 '텐센트 게임 콘퍼런스'(Tencent Games Annual Conference)에서 던전앤파이터모바일에 관한 추가 정보를 발표한다.

뉴스1
던전앤파이터모바일 이미지 (넥슨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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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케이옥션서 50억부터 시작

'케이콘택트 2020 서머' 성황리 개최

K뮤지컬 미국, 영국서 유료 스트리밍

영화 '#살아있다' 첫날 20만 넘게 봐

서울경제 문화레저부 기자들이 지난 한 주간의 문화예술계 주요 이슈들을 쏙쏙 뽑아서 정리해드립니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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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화첩, 시작가는 50억원

간송 전형필의 후손이 소장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불상 2점이 경매에 나온데 이어 이번에는 보물 제1796호로 지정된 ‘정선필 해악팔경 및 송유팔현도 화첩’이 오는 7월 15일 열리는 케이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진경산수화의 대표 작가인 겸재 정선이 금강산 여행 후 그린 ‘해악팔경’ 8폭과 송나라 유학자들의 이야기를 소재로한 ‘송유팔현’ 8폭까지 16점의 그림을 하나의 화첩에 묶은 것이다. 겸재는 ‘인왕제색도’ ‘금강전도’ 등 다수의 국보와 보물 그림으로 추앙받는 데다, 서로 다른 주제의 그림이지만 분량을 맞춰 하나로 담은 화첩의 형식도 특이해 보물로 지정된 유물이다.

‘간송의 보물 불상’은 유찰됐지만, 보물이 경매에 나와 거래된 적은 여러 건 있다. 지난 2015년 12월 서울옥션 경매에서 35억2,000만원에 팔린 보물 1210호 ‘청량산괘불탱’은 우리나라 고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에는 보물 585호 ‘퇴우이선생진적첩’이 34억원에 낙찰된 적 있다. 이 진적첩에는 겸재의 그림이 4폭 뿐이었지만, 이번 출품작 화첩은 그림이 16점인데다 말년작의 기법적 완숙도와 소재의 다양성 등이 높이 평가된다. 그래서 추정가는 50억~70억원, 시작가는 50억원으로 책정됐다. 팔릴 경우 국내 고미술 경매의 새 기록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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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K콘서트 전성 시대

바야흐로 ‘온라인 K콘서트’의 시대다. SM엔터테인먼트의 ‘비욘드 라이브’, 방탄소년단(BTS)의 ‘방방콘 더 라이브’에 이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세계 최대 온라인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택트 2020 서머’가 열렸다. ‘케이콘택트 2020 서머’는 CJ ENM이 2012년부터 전 세계에서 누적 1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K라이프스타일을 해외에 전파해온 케이콘을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 형태로 전개한 것이다.

‘케이콘택트 2020 서머’에는 총 139개국의 K컬처 팬들이 함께했으며, 역대 케이콘 무대들을 모아보는 라이브 스트리밍, 시간별 최초 공개되는 K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 밤 10시부터 시작하는 콘서트와 밋앤그릿까지 4시간 이상의 생방송을 포함해 600여 개의 콘텐츠들로 하루 24시간을 가득 채웠다. 이달의 소녀, 몬스타엑스 등 아티스트의 무대와 온라인 팬 미팅은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관객들의 활발한 실시간 참여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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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뮤지컬 영미서 유료 스트리밍

EMK가 지난해 선보인 창작뮤지컬 ‘엑스칼리버’가 뮤지컬 본고장인 미국과 영국에서 유료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서비스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공연 영상의 온라인 스트리밍과 유료화 모델에 대한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한국 뮤지컬이 영미권에서 유료로 상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엑스칼리버는 오는 27일 미국 동부시간 저녁 8시부터 2주간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트리밍 플랫폼 ‘브로드웨이 온 디멘드(이하 BOD)’에서 공개된다. 5.99달러로 48시간 동안 시청할 수 있다. BOD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지난달 미국에서 새롭게 선보인 공연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브로드웨이의 실황 공연, 콘서트 시리즈, 교육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는 사이트다. 한편 BOD의 SNS 계정을 통한 유료 상영 공지 후 해외 팬들의 요청이 이어져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브라질·남미·중동·인도 지역에도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오픈 될 예정이라고 EMK는 전했다. 엑스칼리버는 ‘아더왕 전설’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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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박신혜, 개봉 첫날 20만

영화 ‘#살아있다’가 개봉 첫날 2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지난 1월 22일 개봉했던 ‘남산의 부장들(25만2,058명)’ 이후 가장 많은 첫날 관객 수다. 이에 좀비에 대한 관심이 코로나 19에 대한 부담감을 뚫었다는 평이 나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첫 선을 보인 24일 20만4,093명에게 선택을 받았다. 앞서 이달 들어 개봉한 ‘침입자(4만9,583명)’, ‘결백(2만3,047명)’, ‘사라진 시간(3만2,682명)’ 등이 첫날 5만 관객 동원에 이르지 못했던 점과 비교하면 고무적인 결과다.파워볼사이트

이처럼 첫날 예상보다 많은 관객이 찾은 배경으로는 배우의 힘과 장르에 대한 선호도, ‘문화가 있는 날’ 입장료 할인 효과 등이 어우러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영화 주연은 ‘천만 배우’ 유아인과 연기력 논란이 없는 배우 박신혜가 맡았다. 또 영화 부산행 이후 국내외에서 인기가 크게 높아진 좀비가 스토리 전개의 핵심 요소로 등장한다. 이에 더해 개봉일로 잡은 24일의 경우 정부 차원에서 영화, 공연, 전시 등의 관람료를 할인해주는 ‘문화가 있는 날(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이었다. /문화레저부ccs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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